▶ 지부티 전역 여행경보 2단계 지정
외교부는 최근 지부티에서 발생한 알샤바브의 자살폭탄 테러 및 추가 테러 선언 등 치안불안을 감안하여 6월 5일부터 지부티 전역에 대해 기존 여행경보 단계인 미지정에서 여행경보 2단계인 여행자제로 신규 발령하였다.
지브티를 방문할 계획이 있거나 방문 중인 사람의 경우, 금번에 조정된 지브티의 여행경보단계를 숙지하여 신변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 브라질, 여행경보단계 조정
외교부는 브라질 월드컵을 앞두고 브라질 전역의 치안상황이 악화될 우려가 있음을 감안해 기존 브라질 5개 도시에 발령되었던 여행경보 1단계인 여행유의를 브라질 전역으로 확대 발령하기로 결정했다.
▶ 이집트, 일부지역 여행경보단계 조정
외교부는 최근 이집트-리비아 국경지역 치안이 급격히 악화되고 있는 점을 감안해 6월 5일부터 국경도시인 Salloum을 포함해 국경지역으로부터 100km에 이르는 국경지역 전역을 여행경보 단계인 3단계 여행제한으로 상향 조정했다.
따라서 이집트는 국경도시인 Salloum을 포함해 국경지역으로부터 100km에 이르는 국경지역 전역은 3단계인 여행제한이 3단계인 지역을 제외한 전 지역이 2단계 여행자제가 된다.
여행경보 3단계 지역은 긴급한 용무가 아닌 한 귀국, 가급적 여행 취소 및 연기를 권고하는 효과가 있으므로 그 지역의 방문을 연기 또는 취소하는 것이 좋으며, 현재 체류 중일 경우에는 특별히 신변 안전에 유의하면서 신속히 안전지역으로 이동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