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민이라면 시청 홈페이지에서 ‘One Asia Pass’ 쿠폰 한 장만 다운받아 일본의 도쿄, 인도네시아의 자카르타, 인도의 델리, 타이완의 타이페이 4개 도시를 방문할 경우 각 지역의 문화•관광시설을 최고 5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여행이 가능해 진다.
‘One Asia Pass’ 쿠폰은 7월 7일부터 사용이 가능하며, ‘One Asia Pass’에 포함된 다른 도시들의 시민들 역시 각 도시의 지정 사이트에서 같은 방식으로 쿠폰을 다운받아 서울을 비롯한 회원도시의 참여시설 이용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서울시는 이미 홋카이도와 1:1 교류를 통해 같은 내용의 문화•관광시설 할인사업을 작년 7월에 이미 시작 해 별도의 쿠폰을 통해 할인혜택을 제공하고 있었다.
따라서 서울시민의 경우 홋카이도에 이어 ‘One Asia Pass’ 교류도시 4곳의 할인혜택을 추가로 받게 된 것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서울과 교류가 있는 해외 도시를 방문할 때 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해보자는 취지로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아울러 외국인 관광객 증가와 서울의 중•소규모 문화•관광시설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고 밝혔다.
서울시는 앞으로도 ‘One Asia Pass’ 회원도시 확대와 1:1교류 등 다양한 방식을 통해 세계도시 중 시민이 많이 방문하는 곳을 중심으로 문화•관광 시설 이용할인 대상도시를 늘려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