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동해안 해안절경을 자전거로 달리며 감상할 수 는 자전거 길, 망상해변에서 추암해변까지 수려한 해안절경을 따라 이어진 ‘국토종주 동해안 자전거길’ 동해시 구간이 올 해 안 공사를 마무리하고 수 많은 라이더들과 만나게 될 예정이다.
동해시가 추암 공단로, 천곡 해안로, 향로봉길, 대진항 주변 등 19.6km의 자전거길을 완료했다고 밝힌 것.
▲ 2014년 마무리를 목표로 한창 공사가 진행 중인 국토종주 동해안 자전거 길의 모습
이 자전거 길은 지난 2010년부터 올 해까지 총 사업비 101억원을 투입해 추진 해 오고 있는 사업이다. 현재는 국․도비 16억원을 지원받아 동해시 추암해변에서 삼척시계(증산), 해군1함대 군항입구, 감추사 입구, 동해시청 일원, 대진항 입구 등 미개설 4.4km 구간에 대하여 공사가 한창 진행 중에 있다.
동해시 관계자는 “강원도 동해안 지역의 역사․문화․관광 등 지역명소를 연계하여 추진 중인 국토종주 동해안 자전거길 조성사업 동해시 구간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이번 사업으로 노후 된 보도블럭 정비 사업을 병행하여 구간 내 자전거 길을 완전히 연결하고 아울러, 안내표지판 및 쉼터, 녹지대 등을 설치하여 자전거길 이용자의 안전 및 편의를 증진시켜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