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사케이(rosa.K)와 손을 잡고 가방 디자이너로 깜짝 변신한 2PM 닉쿤이 8월 26일 오후 2시부터 잠실 롯데월드 월드점 크리스탈 볼룸홀에서 열린 로사케이(rosa.K) 콜라보레이션 백 런칭 쇼케이스에서 디자이너로 화려하게 데뷔했다.
이 날 선 보인 로사케이(rosa.K) X 닉쿤 콜라보레이션은 세 가지 라인으로 이루어져 있다. 시크한 감성이 녹아있는 더스틴(DUSTIN) 라인, 평범해 보이지만 평범하지 않은 절제된 감성의 로닉(LAWNICK) 라인, 그리고 가장 사랑하는 내 남자친구를 뜻하는 데이브(DAVE) 라인으로 센스있는 남자친구의 패션 스타일을 제안해 준다.
닉쿤은 “아직까지 내가 디자이너라 말하기에는 많이 부족하다. 아이디어를 많이 제공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같다고 하는 게 좋을 듯 하다. 하지만, rosa.K와 지속적으로 대화를 나누며 실용적이며 매일 들고 싶은, 정말 사용하고 싶은 백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나는 항상 여행을 떠나기 전처럼 만반의 준비를 한 상태로 가방을 채우고 다닌다. 그래서 인지 수납이 확실히 되는 큰 가방이 편하다고 생각했고 디자인에 반영했다.”라고 말했다.
그는 ‘거리에서 자신의 가방을 들고 있는 사람을 만나면 어떤 느낌일 들 것 같은가’라는 질문에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친구들을 초대 해 그들이 맛있게 먹어주는 모습을 보는 듯 한 보람을 느낄 것 같다.”라고 대답했다.
한편, 이 날 로사케이(rosa.K) 콜라보레이션 백 런칭 쇼케이스 현장에는 닉쿤과 소속사 절친인 2AM의 조권과 정진운, 미쓰에이의 지아와 페이, 선미, 왕빛나, 소유진, 박지윤, 신소율, 에릭남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