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는 콩고민주공화국 일부 지역에서 원인미상의 출혈열이 발생하여 10여명 이상이 사망하고, 일부 샘플에서 에볼라 양성반응을 보임에 따라 콩고민주공화국 에콰테르주 지역에 대해 26일부터 특별여행경보인 흑색경보 여행금지를 발령했다.
현재 콩고의 오리엔탈주 이투리지역, 남 키부/북 키부주, 카탕가 주 북부지역은 기존 여행경보 단계인 적색경보 철수권고를 유지하고 있으며, 에콰테르(Equateur)주는 흑색경보 여행금지가 발령된 상태이다.
이에 따라 관광객들의 경우 콩고민주공화국 에콰테르주 지역을 방문하지 말 것과 에콰테르주에 거주중인 우리 교민들의 경우 조속히 안전한 국가 및 지역으로 대피할 것을 권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