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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안전한 한국여행 위해 “한국 안전여행 가이드북” 발간
2014/09/16 15:57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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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관광객 대상, 입국 전 체크리스트부터 방한관광 필수 안전정보 수록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을 위해 총 4개 언어로 “한국 안전여행 가이드북(Safe Travel In Korea)”이 발간되었다.
 
한국여행 가이드북.jpg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외국인 관광객의 보다 안전한 한국여행을 위해 발간한 이번 리플릿은 최근 여행에서 중요 이슈로 떠오른 안전여행 시스템을 구축하고 한국을 다시 찾고 싶은 국가로 만들기 위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제작되었다.
 
방한 외래 관광객 1,200만 명 시대를 맞이하여 한국을 방문하는 해외 관광객들에게 한국이 여행하기 안전한 나라임을 인식시키고, 한국 여행 시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하여 안전 관련 정보 및 위기 상황별 대처요령 등을 소개하고 있다.
 
홍보물에는 관광경찰․관광불편신고센터․119 등 긴급 연락처와 신고요령, 응급상황 시 필수어휘 등 필수 안전정보와 함께 관광객들이 자주 불편을 겪는 콜밴택시와 점보택시 구분, 바가지 쇼핑 방지법 등 유용한 관광팁도 함께 소개하고 있다.
 
또한, 최근 FIT(개별관광객) 증가로 체험활동이 다양해짐에 따라, 캠핑, 스키 등 아웃도어 활동, 공연관람 등 관광유형별 안전 팁을 삽화와 함께 수록해 관광객의 이해를 돕고 있다.
 
특히, 관광지 주변에 외국인 진료가 가능한 “관광지 협력병원”으로 지정된 104개소를 수록해 여행 중 아프거나 응급상황 시 신속 대처가 가능하도록 하였다. 그리고 무엇보다 책자 뒷면에 긴급연락처를 카드 형태로 삽입해 휴대하기 쉽게 하였고, 관광불편신고엽서를 삽입해 곧바로 신고가 가능하도록 하였다.
 
이 책자는 인천공항 및 주요관광 안내소, 숙박업소 등 관광 접점 지역에서 무료로 배포할 예정이며, 9월 19일부터 10월 4일까지 이어지는 인천아시아경기대회와 9월 25일부터 10월 5일까지 이어지는 관광주간 기간에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집중 홍보해 안전한 한국관광 이미지를 심어줄 계획이다. 공사 홈페이지 (http://english.visitkorea.or.kr)에서 전자책(E-Book)으로 열람이 가능하며, PDF 파일로 다운로드도 가능하다.
 
정혜경 홍보물제작번역팀장은 “한국안전여행 가이드북 발간을 통해 한국 관광에 대한 외국인 관광객의 안전 불안감을 해소하고 한국을 여행하기 안전한 국가로 인식하는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 최인순기자 withleisure97@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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