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 ‘서울 골목길 재발견’ 공모전이 9월 30일까지 연장 진행된다.
서울시가 서울의 온기와 추억이 가득한 골목길이야기들을 시민들의 목소리를 통해 직접 발굴하기 위한 장으로 마련되었던 온라인 이벤트 공모전이 지난 한 달간 많은 시민들의 호응에 힘입어 서울시는 9월 15일까지였던 응모기간을 9월 30일까지 연장하게 된 것.
이로써 하계휴가, 추석명절 연휴 등으로 시간적 여유가 부족했던 사람들이 응모기간 연장을 통해 보다 많은 참여를 할 수 있게 된 셈이다.
‘서울 골목길 재발견’을 테마로 한 이번 공모전은 ‘내가 살고 있는, 혹은 경험한 골목 관련 추억담, 서울에서 발견한 문화, 교육, 생활 등 테마 골목, 외국인 친구들에게 소개하고 싶은 서울의 개성 가득한 골목 이야기’ 등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사진과 원고는 본인이 직접 취재하고 촬영한 콘텐츠로 A4 1장 이상 분량이어야 하며, 사진을 첨부해야 한다. 단, 글자크기는 12p로 하고 사진설명을 해 주는 캡션을 포함하고 있어야 한다. 동영상의 경우 4분 이상 분량으로 구성해야 한다.
응모된 작품은 소재의 참신성과 원고 성실성을 바탕으로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의 심사를 거쳐 최우수작 1명, 우수작 2명, 장려작 3명을 시상할 예정이며 최우수작은 상금 20만 원, 우수작은 각 10만 원, 장려작은 각 5만 원이 부상으로 주어진다. 또한 추첨을 통해 이벤트 참여자 중 30명에게는 모바일 기프티콘을 증정할 예정이다.
아울러, 서울시는 이번 공모전을 시작으로 “글로벌 서울: 해외 명소와 비견될만한 서울 명소 이야기” “서울시의 가을 명소” 등 다양한 주제로 매월 이야기콘텐츠 공모 및 시상을 진행하고 우수한 활동을 보여준 시민에게는 서울시 스토리텔러 인증 등 특전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