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10.15 17:14 |
세계 4위 가스 보유국, 투르크메니스탄 정기 직항편 운항기반 마련
2014/10/16 17:24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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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르크메니스탄 간 노설개설을 위한 여객 운항횟수 주 2회 합의 타결

국토교통부가 한-투르크메니스탄 항공회담에서 양국간 직항노선을 개설할 수 있도록 공급력 설정에 합의함에 따라 유럽과 러시아•중동을 잇는 지정학적 요충지이자 세계 4위 가스 보유국인 투르크메니스탄으로 가는 하늘길이 드디어 활짝 열렸다.
 
트루쿠메니스탄.jpg

이로써 양국의 국적항공사가 가까운 시일 내에 양국간 직항을 주2회까지 취항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양국 항공사간 자유로운 편명 공유를 통해 공동운항을 할 수 있도록 합의함으로써, 양국간 직항편 운항 전이라도, 항공권 예약, 발권 등 통합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되어 양국 여행객의 편의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이번 항공회담은 지난 6월 한-투르크메니스탄 정상회담으로 성사된 양국간 경제협력사업과 우리기업의 투르크메니스탄 진출을 실질적으로 지원할 수 있게 되었다는데 의의가 크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투르크메니스탄은 CIS 국가 중 가장 경제성장율이 높은 곳으로, 금번 회담으로 양국간 직항편 운항 기반이 조성된 만큼, 앞으로 기업과 교민들의 투르크메니스탄 출입이 편리해 지고, 교역 및 투자의 확대 등 우리정부의 유라시아 이니셔티브 실현의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최인순기자 withleisure97@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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