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누방울 속에 들어가 있는 듯한 환상적인 느낌을 주는 텐트가 화제가 되고 있다. 속이 투명하게 보이는 풍선 모양의 “투명 풍선 텐트”가 바로 그것.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공개되며 세계인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이 텐트는 안에서 바깥 풍경을 그대로 내다 볼 수 있도록 투명한 재질로 만들어져 있다. 또한 텐트 안에는 침대와 의자, 탁자 등 일상생활을 위한 편의시설도 갖추어져 있다.
화제의 투명 풍선 텐트를 설계한 사람은 프랑스 건축 디자이너 피에르 스테판 뒤마이다. 그의 텐트는 자외선 차단은 물론 화재 방지의 기능까지 갖춘 합성소재를 이용하여 제작되었다고 한다. 사생활 보호를 위한 가림막 설치까지 가능하다는 이 텐트의 가격은 우리 돈으로 약 1470만원 선. 이색적인 캠핑, 특별한 추억을 위한 대가치고는 꽤 고가인 셈이다.
투명 풍선 텐트는 접한 네티즌들은 “투명 풍선 텐트, 정말 신기하다.”, “투명 풍선 텐트, 비 올 때 들어가 있으면 멋질 듯.”, “투명 풍선 텐트, 사생활 보호가 될까?”, “투명 풍성 텐트, 너무 비싸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