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고마비의 계절 가을, 대한민국 대표 맛 고장 전주에서 맛있는 대회가 개최된다.
'맛있는 상상! 즐거운 비빔!'이라는 주제로 26일까지 전주한옥마을, 한국전통문화전당에서 진행되는 2014전주비빔밥축제 현장에서 전주의 특산물 파라시(감) 모래무지, 열무, 청포묵, 서초, 애호박, 게, 미나리, 콩나물, 무 등 10미를 활용한 다채로운 요리경연대회가 한국전통문화전당에서 음식창의푸드페스티벌이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것.
우선 전주10미를 활용하여 '비빔밥한상차림' 주제로 '시민요리경연대회'가 전주한옥마을 경기전주차장 메인 무대에서 진행된다. 전주시민으로 이뤄진 30여 팀이 참가하여 비빔밥의 고장인 전주에서 '올해의 비빔밥' 명예를 차지하기 위하여 열띤 경연을 펼칠 예정이다.
올 해로 제6회를 맞이하는 전국요리경연대회는 라이브 요리경연(전주향토음식 라이브경연 , 비빔밥 3코스 라이브경연, 비빔밥 도시락 라이브경연) 40팀, 전시요리경연(전주향토음식 전시경연(전주十味), 특별요리 전시경연(북한, 약선, 사찰음식), 어린이가 좋아하는 비빔밥요리 전시경연, 한식 디저트 전시경연(떡, 한과, 음청류), Semi Cold Buffet, 푸드 스타일링 전시경연) 163팀 총 600여 명이 참가하여 4일에 걸쳐 최고의 요리전문가를 찾는 경연이 개최된다.
이번 대회에서는 국회의장상을 비롯하여 농림축산식품부, 문화체육관광부, 안전행정부, 통일부, 해양수산식품부 등 총 9부의 장관상이 수상된다.
한편, 미국, 영국, 중국 등 총 7개국 10명의 외국인 영쉐프가 참여하는 '국제 영쉐프 요리경연대회'는 25일 한국전통문화전당 라이브경연장에서 전주10미 코스요리경연, 전주10미를 활용한 3코스 라이브경연 두 가지 경연주제로 진행될 예정으로 유네스코 음식 창의도시로서 세계 각국의 음식문화교류 장을 마련하여 기량을 펼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부대행사로 2014전주고메쇼와 세계음식전시 및 체험전도 동시에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