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대표 청정지역인 영월, 봉화, 청송, 영양의 총 240km의 트래킹 코스를 즐길 수 있는 ‘외씨버선길 걷기축제 기차여행’이 주목을 받고 있다.
코레일관광개발이 운행 중인 외씨버선길 걷기축제 기차여행은 영양 출신의 시인 조지훈의 시 ‘승무’에서 이름을 따 왔으며, 2010년부터 조성되어 문학과 예술은 물론, 다양한 청정 먹거리가 가득해 트레킹 마니아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중이다.
11월 7일 출발하는 1박 2일 청송코스는 서울역을 출발해 안동역에 도착 후, 가을 단풍의 절정을 감상할 수 있는 주왕산 트레킹으로 시작한다.
11월 7일부터 10일까지 열리는 청송사과축제장으로 이동하여 사과따기체험을 통해 청정지역에서 생산된 청송사과와 저녁에는 청송의 대표 먹거리 달기약백숙까지 맛볼 수 있다. 다음날 소헌공원부터 청송한지체험장까지의 11.5km의 슬로시티길을 트레킹 하는 1박 2일 청송코스는 저렴한 가격으로 가을 절경을 만끽하기에 충분하다.
11월 9일 출발하는 영양코스는 서울역을 출발해 봉화역에 도착 후, 선바위관광지부터 영양전통시장까지의 11.5km의 오일도시인의 길을 트레킹하게 된다.
이와 더불어 외씨버선길 걷기축제는 개그맨 전유성이 참석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이건태 대표이사는 “국내를 대표하는 청정트레킹 코스인 외씨버선길과 기차여행의 결합을 통해 앞으로도 전국의 청정 관광컨텐츠와 연계한 건강한 녹생관광의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