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전기㈜가 자사 ‘미피 안심 전기 주전자(HEK-60MF)’ 뚜껑에서 물이 새는 현상을 확인 해 제품 판매를 중지하고 환급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해당 제품은 2012년 5월 제조되어 현재까지 판매된 한일전기㈜의 전기 주전자(HEK-60MF) 2,302대이며, 해당 전기주전자를 사용하거나 보관 중인 소비자인 경우 한일전기㈜ 고객센터(1588-1183)로 연락해 반품 또는 환급이 가능하다.
한국소비자원 관계자는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CISS)에 전기주전자가 넘어지면서 뚜껑에서 물이 새 화상을 입었다는 제보가 접수되어 조사한 결과, 뚜껑개폐 버튼부가 불량해 전기주전자를 기울이면 뚜껑 틈새로 물이 새는 것을 확인하고 제조사에 시정조치를 권고했다. 해당 제품은 안심설계 버튼이 있어 사용 중 넘어져도 뜨거운 물이 쏟아지지 않는다고 광고한 바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