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에는 푸른 동해해변을 바라보며 소나무 숲길을 산책한 후 영덕대게를 맛보러 떠나자.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가 '11월의 추천 자연휴양림'으로 경북 영덕에 위치한 국립칠보산자연휴양림을 선정했다.
경북 영덕의 칠보산 자락에 위치해 있는 이 휴양림은 객실 안에서도 동해의 일출을 조망할 수 있다. 또한, 울창한 소나무 숲으로 이뤄진 휴양림의 숲길은 삼림욕을 하기에 아주 좋고, 야영장과 각종 객실 등이 갖추어져 있어 운치있는 모습을 자랑한다.
또한 휴양림에서 한눈에 들어오는 대전해수욕장과 고래불해수욕장이 자동차로 20분 이내에 위치해 있으며, 겨울철 대게로 유명한 강구항과 후포항이 40분, 영덕풍력발전단지와 해맞이 공원도 30분이면 도착할 수 있어 관광과 맛집 등 볼거리와 먹거리가 풍부하다는 것도 장점이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김만제 행정지원과장은 "가을의 끝자락 11월에는 동해의 시원한 바람이 부는 소나무 숲길을 걸으며 치유 할 수 있는 칠보산자연휴양림에서 멋진 추억을 만들어 볼 것을 권유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