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아이가 있는 라이더라면 주목해 볼 만한 상품이 있다. 자전거 뒤에 아이를 태우고 달릴 수 있도록 만들어진 자전거용 유아동 트레일러가 바로 그 주인공.
자전거 타는 아빠, 엄마에게는 자유를 주고 아이는 안락한 실내 느낌의 트레일러에서 아름다운 경치를 즐길 수 있다는 장점으로 주목을 받기 시작한 자전거 트레일러가 유모차 기능을 탑재한 제품이 선 보이면서 그 인기가 날로 치솟고 있는 것.
아이와 함께 라이딩을 즐기고는 싶지만 ‘자전거 뒤에 트레일러를 달고 달릴 수 있을까’, ‘트레일러가 뒤집혀 아이가 다치지 않을까’ 걱정이 앞선다면 다음의 세 가지를 염두에 두고 트레일러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어린 아이를 태우는 장비인 만큼 안전성을 확인이 가장 우선시 되어야 한다. 자전거가 넘어져도 트레일러가 전복되지 않아야 함은 물론 예기치 못한 충돌에도 아이를 보호 해 줄 수 있을 만큼 견고한 제품을 선택해야 한다.
쉽게 이동이 가능해야 한다. 자전거에 달고 이동할 때야 큰 문제가 없다지만 차에 싣거나 옮겨야 할 때 불편하다면 사용빈도가 떨어질 것이므로 쉽게 펴고 접을 수 있는 제품이 좋다.
자전거에 부착이 쉽고 장착이 견고하게 유지되는 지도 살펴야 한다. 또한 트레일러와 자전거를 연결해 주는 아답터가 자신의 자전거 프레임과 일치하는 지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이미 인스텝(Instep), 벌리(Burley), 트렉(Track) 등 여러 회사에서 다양한 제품이 출시, 판매되고 있다. 가격 또한 저렴한 것은 10만원 대부터 50만원대까지있어 선택의 폭이 넓으니, 주말 가족과 함께하는 행복한 라이딩을 원하는 사람이라면 관심을 가져봐도 좋을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