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곧 겨울방학이 시작된다. 추운 날씨에 떠날 곳이 마땅하지 않다면 재미있는 시청각 학습과 신나는 전시실 관람 등 다양한 체험학습이 가능한 역사관으로 떠나보는 건 어떨까.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에 위치하고 있는 몽촌역사관에서는 다가올 겨울방학을 맞아 초등학교 1~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시청각 학습과 전시실 관람, 창의적 체험활동을 연계한 2015년 겨울방학 교육프로그램 “꿈마을체험교실 “슝슝~시간여행, 몽촌토성”이 내년 1월 20일부터 운영될 예정이다.
한성백제시대의 왕도유적인 몽촌토성과 풍납토성을 중심으로 한 서울의 고대 사람들의 생활문화를 주제로 하는 이 강좌는 전문강사의 쉽고 재미있는 설명으로 구성된 시청각 학습 후에는 유적과 유물을 전시실에서 관람하며 활동지를 작성하고, 몽촌토성의 지도에 옛 시설물과 유물모형을 붙여서 지도를 입체적으로 완성해 보는 체험활동으로 진행된다.
2천년 수도 서울 역사의 처음을 장식한 한성백제시대 왕도유적의 흔적을 찾아보는 과정을 통해, 현재 우리의 생활과 비교하며 오늘날과 옛날의 문화를 이해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되었으며, 이와 더불어 몽촌토성의 지도를 입체적으로 만들어 보는 창의적 체험활동을 통해 흥미로운 역사미술 통합 체험활동을 할 수 있을 것이다.
1월 20일부터 23일까지 약 일주일 동안 오전 10부터 12시, 오후 13시 30분부터 15시30분까지 하루 2회씩 나누어 진행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교육기간 중 참가하고자 하는 교육일과 회차를 확인 후 신청하면 된다. 교육참가자는 컴퓨터 추첨을 통해 선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