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가족이 함께 즐기기에 적합한 교육용 보드게임을 선 보이고 있는 행복한바오밥이 오는 15일 서울 COEX에서 화려하게 막을 여는 업그레이드 키덜트페어 '키덜트 & 하비 엑스포 2015'에 참여한다.
행복한바오밥의 ‘스티키 스틱스(Sticky Stickz)’는 숫자와 색깔, 표정이 표시된 주사위 세 가지에 맞는 타일들을 스틱으로 가져오는 게임으로 세가지 다른 요소를 가진 주사위를 빨리 인지하여 상대보다 많은 타일을 가져와야 하기 때문에, 인지력과 순발력을 발달시킨다. 게임의 난이도를 조절하여, 4~5세부터 즐길 수 있는 것은 물론 성인들도 재미있게 즐길 수 있어 가족용 파티 게임으로 적합하다.
‘미니빌’은 2013년 독일 에센 보드게임 박람회에서 화제가 된 제품으로, 전세계 15개국에 출시된 세계적인 게임이다. ‘주사위로 만드는 마을’이 모토인 이 게임은 간단한 규칙으로 자신의 마을을 경영하는 기분을 느낄 수 있게 해준다. 보드게이머들과 키덜트 매니아들 사이에서 2014년 내내 화제가 되었던 미니빌은 곧 ‘미니빌 그린밸리’라는 2번째 확장판 출시를 앞두고 있는 중이다.
‘조선’은 한국 작가가 만든 게임 최초로 프랑스와 미국 보드게임 판매순위 1위를 차지했던 ‘고려’의 작가 김건희씨의 신작 게임이다. 9가지 카드를 이용해 ‘조선’의 지배력을 차지하는 내용으로 신개념 택티컬 카드 전략 게임을 추구한다. 깊고 다양한 전략과 예측할 수 없는 전개로 여러 번 해볼수록 게임의 진면목을 볼 수 있는 화제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