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10.15 17:14 |
축령산자연휴양림, 2019년까지 42억 원 투입해 새 단장 예정
2015/01/07 15:5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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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 14억 원 투입해 상반기 중 ‘숲속의집’ 개축 등 기반시설 조성부터 본격작업 시작
축령산자연휴양림이 2019년까지 노후 휴양시설물 개선 등을 통해 완벽히 새로 탄생하게 될 전망이다. 경기도가 2019년까지 42억 원을 투입해 새 단장하기로 결정한 것.
 
경기 북부에 위치한 축령산자연휴양림은 매년 5월이면 서리산 정상부근의 연본홍 철쭉을 통해 겨우내 묵은 마음을 정리하고 봄의 기운을 만끽하려는 상춘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던 곳으로써 작년 22만 명이 이용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는 곳이다. 경기도는 도민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축령산자영휴양림을 일대 기반시설 및 숙박시설을 대대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축령산 자연휴양림은 1995년 개장 이래 맑고 수려한 자연경관을 자랑하며 많은 여행객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또한 그림같이 펼쳐진 다양한 등산로와 더불어 전국 최대 규모의 잣나무 숲은 예부터 축령백림(祝霊柏林)으로 불리며 그 그윽한 멋을 자랑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특히 서울에서 1시간 거리라는 접근성으로 인해 수도권 주민들의 힐링장소로 각광받고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동안 시설 노후화로 인해 이용객들의 불편이 많았던 것 역시 사실이기에 우선 금년에 14억원을 투입하여 상수도시설 인입(引入) 등 기반시설을 정비하고, 노후화된 숙박시설 ‘숲속의집’을 개축한다. 현재 자연휴양림 내 휴양시설로는 숙박동 등 편익시설 23종, 체험교육 9종, 관리시설 5종 등 총 37종이 있다.
 
이번 정비로 인해 휴양림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만족도가 매우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 관계자는 “현재 노후화된 시설을 개선 및 정비하여 자연과 공감하려는 도민 분들에게 최상의 휴양공간을 제공 할 것이다. 향후 전국최고의 휴양림으로 손꼽힐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최인순기자 withleisure97@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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