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바람이 불고 본격적으로 추위가 시작되자 강원도 스키장에 이어 수도권 스키장들도 개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수도권 스키장이 이번 주말을 기점으로 대부분 개장하는 것.
29일 개장을 확정한 곳은 경기도 남양주에 위치한 스타힐리조트와 용인에 위치한 양지파인리조트다. 개장일 리프트 무료 행사나 가족 단위 스키어를 위한 프로그램 등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곤지암리조트, 용인의 지산포레스트리조트, 포천의 베어스타운은 이번 주말 또는 12월 초 개장을 목표로 마지막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곤지암리조트는 수도권에 위치한 리조트 중 최대 규모라는 명성에 걸맞게 다양한 등급의 슬로프가 구비되어 있다. 지산포레스트리조트는 리프트가 높아 스릴을 즐기려는 스키어들이 많이 찾고 있으며 다른 스키장에 비해 이벤트가 다양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양지파인리조트는 다양한 코스와 더불어 다양한 레저시설이 구비되어 있어 스키 이외에 낭만도 함께 즐길 수 있다. 베어스타운은 중급자 슬로프가 잘 갖추어져 있어 무난히 스키를 즐기기 좋으며 종합시설이 잘 갖추어졌다는 평을 받고 있다. 스타힐리조트는 아기자기한 슬로프가 가장 큰 매력이라 할 수 있다.
수도권 스키장은 서울에서 가깝다는 지리적 이점과 이벤트, 아기자기한 코스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다양한 이벤트와 할인 그리고 슬로프 정보를 꼼꼼히 살펴보고 출발한다면 좀 더 짜릿한 겨울을 맛볼 수 있을 것이다.
[사진제공 - 곤지암리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