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의 인기를 바탕으로 작년 한 해 300억 원 가까운 광고 수입료를 벌어들였던 김수현이 올 해도 경남제약 레모나와 함께 하기로 결정했다.
경남제약이 레모나 전속 모델인 배우 김수현과의 모델 계약을 연장한다고 밝힌 것. 따라서 지난해 김수현은 2015년도에도 레모나의 모델로 다양한 활동을 펼치게 된다.
레모나는 2014년 출시 31년 만에 첫 남자모델로 김수현을 선정해 레모나로 여성들의 피부를 지켜준다는 ‘넌 예뻐야 하니까’란 캠페인으로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쳤으며 특히 한류바람을 타고 중국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누리면서 2014년 중국인이 사랑하는 한국의 명품 브랜드에 선정되기도 했다.
경남제약 관계자는 “작년 한 해 김수현을 레모나 모델로 발탁하며 국내는 물론 한국을 찾는 중국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기대 이상의 성과를 올렸다. 2015년에도 레모나는 모델 김수현과 함께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수현은 지난해 한국과 중국에서 300억원 가량의 광고 수입료를 벌어들였으며 올 해도 광고계와 연예계에서 끊임없이 김수현을 향한 러브콜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