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이 으리으리한 의리를 과시했다. 그 동안 함께했던 아웃도어 브랜드 레드페이스와 계약을 연장하며 4년째 모델로 활동한다고 밝힌 것.
트렌드와 아웃도어 콘셉트에 따른 모델 교체가 잦은 아웃도어 업계에서 해당 브랜드는 3년 이상의 장수모델은 흔치 않은 편이다.
정우성은 2012년부터 레드페이스 전속모델로 활동하며 자신이 출연하는 영화 제작진에게 레드페이스 상품을 선물하거나 사인회에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등 자신과 인연이 닿은 레드페이스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레드페이스 관계자는 “지난 1966년 설립 이후 국내 정통 아웃도어 브랜드의 자존심을 이어온 레드페이스와 철저한 자기관리를 통해 오랜 배우생활 동안 대중의 신뢰도를 쌓아 온 배우 정우성의 이미지가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어 2014년 F/W 시즌 돌입과 함께 계약을 연장했다.”라고 밝혔다.
한편 정우성은 2015년에도 허여진과 함께 해당 브랜드의 시즌화보 및 공식행사에서 레드페이스를 대표하여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