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월 10일부터 시작되는 고궁 겨울 야간 특별관람 예매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문화재청은 2월 11일부터 16일까지 개방되는 경복궁과 2월 10일부터 15일까지 개방되는 창경궁의 야간 특별관람을 위한 관람권 사전예매를 오는 2월 4일 오후 2시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사전예매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인터넷을 통해 진행되며, 만 65세 이상 어르신에 한 해 전화 예매도 가능하다. 1인당 구매수량은 2매로 제한된다. 단, 사전예매는 내국인에 한한다.
예매를 하지 못한 어르신의 경우 현장 선착순 구매를 통해 관람할 수 있으나 일반인은 현장구매를 할 수 없다. 하지만, 외국인의 현장구매는 가능하다.
관람료는 경복궁 3,000원, 창경궁 1,000원으로 일반관람과 같다. 무료관람은 국가유공자•장애인 각 50명에 한해 적용되며, 사전예매 없이 현장에서 국가유공자증과 장애인증을 제시하면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다.
인터넷과 전화 예매자는 관람 당일 매표소에서 신분증을 제시하면 관람권을 배부받아 입장할 수 있으며, 관람권 예매 등에 대한 문의사항은 경복궁관리소(02-3700-3900∼1)와 창경궁관리소(02-762-9515)로 전화하면 자세히 안내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