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직행좌석버스를 이용하는 시민들은 버스정류장에 나오지 않고도 간편하게 실시간 빈자리를 확인할 수 있게 될 예정이다. 오는 2월 2일부터 스마트폰앱, 인터넷 홈페이지, 자동응답전화를 통해 직행좌석버스 164개 노선 1,912대의 실시간 빈자리 정보가 제공되는 것.
경기도는 제공되는 정보를 통해 승객 스스로가 탑승 시간을 선택함으로써 승객 분산효과가 발생할 것이라 전망하고 있다. 또한 이를 통해 입석 승객 감소와 더불어 직행좌석버스 좌석제의 조기정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직행좌석버스 빈자리 정보 서비스는 스마트폰앱(경기버스정보2)와 홈페이지(
www.gbis.go.kr), ARS(1688-8031)를 통해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향후 국내 주요 포털사이트를 통해서도 빈자리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추진 중에 있으며, 하반기부터는 도내 31개 시•군에서 운영하는 버스 정류소 안내전광판을 통해 빈자리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최영두 경기도 교통정보센터장은 “직행좌석버스의 빈자리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경기도가 실기하고 있으며, 도민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고 정부3.0 우수사례로 선정된 창조적인 서비스이다. 앞으로도 보다 나은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