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는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이하 바우덕이 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15 대표 공연예술 축제'로 선정되어 1억원의 관광기금을 지원받게 되었다고 밝혔다.
작년 10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 간에 걸쳐 개최되었던 바우덕이 축제는 '신명나는 한 판, 바우덕이와 노닐다!'라는 주제로 안성맞춤랜드에서 펼쳐졌으며 52만여 명의 관광객과 15억 6천만 원의 농산물 판매액을 기록한 바 있다.
또한 풍성한 볼거리 제공을 위해 공연 프로그램을 대폭 강하고 해외민속공연단 9개국의 전통민속공연, 가을밤 4色 콘서트 등 축제의 품격과 분위기를 고양시켰으며 남사당 주제공연도 새롭게 선보이는 등 다양하고 풍성한 공연으로 많은 볼거리를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박종철 안성맞춤랜드 사업소장은 "이번 선정을 계기로 2015년에는 바우덕이 축제를 한층 더 업그레이드 해 다양하고 풍성한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를 두루 갖춘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거듭 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의 '2015 대표 공연예술 축제' 선정기준은 올 해에 개최되는 공연예술 행사 축제로 최소 3년 이상 개최된 전국 규모 행사•축제 중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관광활성화, 국민의 문화 향수권 신장 기여 등을 종합해 엄격한 기준에 따라 선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