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르마늄 등 미네랄이 풍부하여 항암효과가 크고 골다공증, 신경통 등 성인병에도 탁월한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광양백운산고로쇠 수액 본격 채취가 시작되었다.
광양시가 지난 19일부터 1월 말까지 관내 고로쇠수액 정제시설 및 채취 농가를 대상으로 정제시설 및 날인기 정상 작동여부, 위생과 안전성 관리실태 현지 점검을 모두 마치고 2월 1일부터 본격 채취에 돌입한다고 밝힌 것.
광양백운산고로쇠 수액은 정제 및 살균 과정을 거친 수액만을 시중에 유통 판매하고 있으며, 소비자 편의를 위해 기존 18ℓ, 9ℓ 대포장 용기의 공급량을 대폭 줄이는 한편 도내 최초로 0.5ℓ 소포장 용기를 도입하는 등 포장용기를 다양화하여 소비자의 선택 폭을 넓혀 새로운 소비수요를 창출해 나가고 있다.
또한 농가별 채취량을 감안하여 용기를 적정 공급하고 현대화된 정제시설을 확충하는 한편 고로쇠수액 용기에 정제일자를 표기하고, 지리적표시 라벨에 채취자 이력이 포함된 QR코드를 삽입하는 등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구입할 수 있도록 다양한 행정 및 재정적 노력을 펼치고 있는 중이다다.
고로쇠 수액의 판매 가격은 18ℓ(1통) 55,000원, 9ℓ(1통) 28,000원, 4.5ℓPET(4개입) 60,000원, 4.5ℓPET(2개입) 30,000원, 1.5ℓPET(12개입) 60,000원, 1.5ℓPET(6개입) 30,000원, 0.5ℓPET(30개입) 60,000원 등이다.
광양시 산림과 관계자는 "백운산고로쇠수액을 구입할 때 18ℓ, 9ℓ의 경우 뚜껑을 열었을 때 실링지 밀봉 및 녹색뚜껑 사용여부, 소포장 용기의 경우 정제일자 표시 여부를 확인하고 마지막으로 지리적표시 라벨 및 QR코드 부착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