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의 유명한 관광 자원인 레일바이크 또는 대금굴을 사전예매 없이 이용할 수 있으며 해신당 공원, 동굴신비관 및 탐험관 이용료 50% 할인 혜택이 주어지고 전문문화관광해설사로부터 유적지, 관광지 등에 대한 자세한 현장해설을 들을 수 있는 시티투어가 본격적으로 운영된다.
이용요금은 성인 6천 원, 학생 3천 원, 7세 이하는 무료이며, 관광지 입장료 및 식비 등은 개인 부담이다.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전 10시 죽서루에서 출발한다. 토요일에는 레일바이크와 엑스포 타운, 해신당 공원 등을 경유하는 레일바이크 코스, 일요일에는 대금굴과 이사부사자공원, 척주동해비 등을 경유하는 대금굴 코스로 나뉘어 운행된다.
삼척시 관계자는 “피서철 성수기에는 관광객들의 편의를 위해 시티투어버스를 매일 운행할 예정이다. 또한 장미공원 개화시기인 5월부터 7월에는 장미공원을, 7월 이후에는 수로부인 헌화공원을 경유지로 추가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