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 이하 문체부)는 12월 10일 문화예술 분야에 이어 12월 11일 ‘문화융성 원년 성과’시리즈 2탄으로 2013년 관광 분야를 결산한다. 여기에서 정리하는 관광 분야 10대 성과는 문체부, 한국관광공사, 한국문화관광연구원, 한국관광협회중앙회 관련 직원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최종 선정한 결과이다. 이번에 선정된 10대 성과는 새 정부 출범 이후 범정부 및 민관 협업으로 진행된 ‘관광진흥확대회의’에서 제시된 추진 과제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다.
(1) 외래 관광객 역대 최대
12월 말에는 금년 목표치인 1,160만 명을 상회한 1,200만 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측
(2) 관광숙박시설 확충 및 서비스 제고
소형호텔업(부티크호텔)을 신설하였고, 호스텔업에 대한 입지제한을 완화
의료관광호텔업 (메디텔) 신설
(3) 중국 전담 부실여행사 퇴출
‘중국전담여행사 갱신제’를 최초로 도입해 22개 부실여행사에 대해 자격을 박탈
(4) 관광경찰 제도 도입
출범 후 50일간 7천여 건의 조치, ‘안전하고 편안한 한국관광’의 이미지를 제고
(5) 대체공휴일제 도입
국민의 삶의 질 개선과 국내관광 수요 증대 등 내수 진작에 크게 기여
(6) 해외여행상품 정보제공 표준안 마련 및 관광가이드 활동여건 개선
‘해외여행 상품 정보 제공 표준안’을 마련, 시행
(7) 비자제도 대폭 개선(법무부 협조)
동남아 11개국을 대상으로 비자제도를 완화. 2014년부터 필리핀, 베트남, 인도네시아 대상 단체관광비자 발급
(8) 국가 관광경쟁력 7단계 상승
세계경제포럼(WEF)이 발표하는 ‘국가 관광경쟁력’순위에서 대한민국은 2011년 32위에서 2013년 25위로 7단계 상승
(9) 대형 마이스(MICE) 집중 유치 및 한국 국제회의 개최 건수 5위 달성
세계 국제회의 개최 순위에서 5위, 국제회의복합지구 제도 도입 추진 및 마이스 산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
문체부는 문화융성 원년이었던 2013년 관광 분야의 성과를 바탕으로 2014년에는 더욱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국민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