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레저를 즐기고 주변 관광지까지 둘러볼 수 있는 지역 레저스포츠 관광지가 더욱 늘어나게 될전망이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수상레저 활성화를 위해 실시한 2015년도 ‘체험교실 운영 공모’의 최종 결과를 발표한 것.
올 해는 인천 서구의 청라 커낼웨이, 대전의 갑천, 강원 화천군의 붕어섬, 충북 충주시의 탄금호, 충남 부여군의 백마강, 경남 합천군의 황강 등 총 6개 지역의 사업이 최종적으로 선정되었다.
특히 올 해 공모에서는 체험교실을 기존 4개소에서 6개소로 늘려 국민들이 수상레저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했으며, 선정된 지자체에는 각각 국고 5천만 원씩 지원된다.
문체부는 이번 사업 선정 시, 자전거 및 캠핑 등과 연계가 가능하고 지역축제 등 주변 관광도 가능한 지역을 위주로 선정하여, 수상레저 체험을 비롯한 실질적인 레저스포츠 관광상품의 개발 가능성에 중점을 두었다.
또한 안전관리대책 수립, 참여자 안전장비 의무적 착용 및 사전 안전관리교육 강화, 전문 자격의 안전관리요원 배치 등을 통해 안전사고를 철저히 예방하여 수상레저 체험이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국민소득 향상과 여가시간 증대 등으로 국민들이 체험형 레저스포츠 활동을 선호하게 됨에 따라, 앞으로도 국민들에게 다양한 수상레저 스포츠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수상레저의 저변을 확대하고, 지역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나갈 방침이다.
체험교실 운영기간 및 프로그램 내용 등 이번 선정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해당 지방자치단체 홈페이지를 통하여 안내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