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10.15 17:14 |
서울숲 DIY트리페스티벌 및 곤충식물원투어 개최
2013/12/12 14:25 입력
트위터로 기사전송 페이스북으로 기사전송 미투데이로 기사전송 다음요즘으로 기사전송
연말연시 가족과 함께 만드는 소중한 겨울 추억
서울숲 트리만들기.jpg

서울숲에 가면 가족과 함께 소중한 겨울 추억을 만들 수 있다.
 
서울시에서 연말과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서울숲 공원에서 실제 나무를 활용하여 크리스마스 트리를 함께 만드는 ‘DIY 트리 페스티벌’과 서울숲 곤충식물원 앞마당에서 곤충전문가와 함께하는 곤충식물원투어를 마련한 것.

12월 14일(토) 오후 1시부터 개최되는 DIY 트리 페스티벌은 가족, 연인 등 사전에 신청한 그룹단위로 참여 할 수 있으며, 진짜 나무에 장식품을 직접 만들어 꾸미는 DIY(do it yourself) 형식으로 진행된다. 손재주가 없는 참가자들도 직접 장식품을 만들어 볼 수 있도록 각 프로그램마다 강사들의 지도로 이루어지며 총 11종의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체험프로그램으로는 빨대나 천, 재활용품을 이용한 장식 만들기, 크리스마스 문양 만들기, 도어벨, 산타 선물주머니 등 각종 크리스마스 소품 만들기와 부모와 자녀가 직접 구상한 장식품을 만들어 보는 코너와 함께 전통놀이 체험존도 운영한다.
 
오후 1시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참가자들에게 나무와 화분을 제공하고 행사 안내 및 트리 장식품 구상, 트리꾸미기 및 체험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크리스마스트리를 다 만든 후에는 콘테스트를 통해 선물도 증정한 후 자전거를 돌려 직접 전기를 만들어 점등을 하는 이색 점등식 행사가 진행되며 마지막으로 참가자 모두 캐롤을 부르며 행사를 마무리한다. 체험에 참여한 사람은 완성된 트리를 집으로 가져갈 수 있다.
 
참가비는 3만 원, 5만 원 두 가지 종류가 있으며 나무, 화분, 체험프로그램 이용권은 동일하게 제공되며 가격에 따라 나무의 크기(60~80cm, 100~120cm)가 달라지게 된다.
 
이와 더불어 겨울철에도 유일하게 나비를 볼 수 있는 서울숲 곤충식물원 앞마당에서도 또 다른 행사가 개최된다. 곤충전문가와 함께하는 곤충식물원투어가 마련되는 것.
 
서울숲 곤충식물원은 다양한 곤충, 민물고기, 열대식물들이 전시되어 있어 겨울철 어린이 이색 체험학습장으로 안성맞춤인데 오는 22일까지 ‘곤충들의 겨울나기 특별전’(무료)이 열린다. 곤충식물원 2층으로 나비정원을 옮겨 팔랑팔랑 날아다니는 나비와 만나는 색다른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배려하였고 올 크리스마스에는 연인 10쌍을 초청하여 나비 날리기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서울시 공원녹지정책과장은 “연말연시 가족과 이웃을 생각하며 크리스마스를 준비하는 즐거운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야외활동이 위축되어 자칫 건강과 의욕을 잃기 쉬운 겨울철에도 썰매장, 곤충식물원, 커뮤니티 센터 등을 중심으로 공원에서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겨울나기에 기여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 이수진기자 lsjblue74@gmail.com ]
이수진기자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bslsj774@naver.com
WithLeisure - 위드레저(www.withleisure.co.kr) - copyright ⓒ WithLeisure.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댓글달기

화제의 포토

화제의 포토더보기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  주소 :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584 6층 358호(논현동, 성일빌딩)
     등록번호 : 서울 아02855 , 등록연월일 2013.10.30 , 사업자등록번호 : 211-10-39502 
     대표전화 : 010-2542-9700 | 발행인,편집인 : 이수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수진
     Copyright ⓒ 2013 withleisure.co.kr All right reserved.
    WithLeisure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