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가 운영 중인 한국관광 오디오가이드 애플리케이션 ‘스마트투어가이드’가 국내 최초로 세계관광기구 율리시스상 연구&기술 혁신부문을 수상한다.
‘스마트투어가이드’가 수상한 UNWTO 율리시스상 연구&기술 혁신부문(UNWTO Ulyssess Award for Innovation in Research and Technology)은 2012년 새롭게 제정된 시상 분야로 지속 가능한 관광을 위해 실현 가능한 신기술을 선보이거나, 새로운 연구를 수행한 기관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스마트투어가이드’는 전 세계 관광청 및 관광공사 최초로 제작된 스마트폰용 스토리텔링 가이드 앱이다. 서울, 경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 국내의 주요 관광지에 대한 재미있는 이야기를 오디오로 제공하고 있다.
한국어 및 외국어로 해설할 뿐만 아니라, GPS 기능을 탑재해 쉽게 관광지의 위치를 파악할 수 있고, 다운로드 시 언제든지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이미 지난 9월 아시아태평양관광협회(PATA) 골드어워드 2013(Pacific Asia Travel Association Gold Awards 2013)을 수상한 바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