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대간 고산지대 특성을 살린 산림문화 및 휴양 중심기지 역할을 하게 될 '백두대간 산림생태문화체험단지'가 백두대간 석병산 자락 정선군 임계면 화천동길에 탄생한다.
백두대간 산림생태문화체험단지는 435ha 도유림에 2010년부터 시작하여 2014년까지 5년간에 걸쳐 총 공사비 100억 원을 들여 체험센터, 숲속의집, 치유숲길, 산채재배단지 등이 조성되어 있고 인근 3km 떨어진 백두대간 생태수목원과 연결되어 있다.
또한 숙박시설은 10동 25실로 1일 130여 명을 수용할 수 있으며, 체험센터로는 방문전과 방문 후의 혈압 및 체질량 지수 등의 건강수치를 비교할 수 있는 건강측정실과 피톤치트 향을 느끼며 족욕체험 할 수 있는 숲향기실 등이 있다.
강원도 관계자는 “백두대간 산림생태문화체험단지 개장을 계기로 산림문화•휴양과 치유를 할 수 있는 곳을 제공하므로 국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