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코엑스(COEX)에서 개최되었던 ‘제2회 서울키덜트페어’가 그 막을 내렸다.
서울키덜트페어 사무국이 주최하고 가족사랑전람이 주관한 이번 박람회 현장에서는 1회와 마찬가지로 피규어, 미니어쳐, 아트토이, RC 등 다양한 키덜트 관련 아이템은 물론 콘텐츠를 직접 즐길 수 있는 체험전도 준비되었다.
인기 온라인 RPG 게임인 마비노기 피규어 기획전과 GNF TOYS의 피규어 기획전이 마련되어 다양한 웹툰 캐릭터는 물론 스페셜 섹션을 통해 류승호 작가의 미니어처 기획전도 직접 만나볼 수 있었다. 또한 피규어 브랜드관을 통해서는 사이드쇼, 네카, 블리츠웨이 등의 다양한 피규어를 접할 수 있었다.
이와 더불어 모모트X스폰지밥 기획전, 코카콜라&나이키 한정판 컬렉션 기획전을 마련 해 관람객들에게 아기자기한 재미를 선물하기도 했다.
역동성이 돋보이는 RC 관련 상품들도 눈길을 끌었다. 요즘 가장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드론의 인기는 키덜트페어 현장에서도 이어졌다. 헬셀과 바이로봇의 드론파이퍼 등 다양한 드론 관련 업체와 행사가 마련되었고, 타미야의 2015 TAMIYA MINI 4WD’ 및 ‘2015 TAMIYA ASIA CUP’ 최종전이 펼쳐지기도 했다. 타미야는 이 대회를 통해 제18회 TAMIYA ASIA CUP에 출전할 선수를 선발하게 된다.
대회 주관사인 ㈜가족사랑전람 관계자는 “ 지난 해에 받았던 큰 호응을 올 해 다시 한 번 확인했다. 추후에도 대중들이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키덜트 콘텐츠를 통해 키덜트 트렌드가 문화로 정착하는 것은 물론 국내 키덜트 산업의 초석을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으면 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