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가 이달부터 청주, 제주 노선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청주공항에 취항한다고 밝혔다.
진에어 청주, 제주 노선은 매일 4회, 왕복 8회 운항할 예정으로 청주, 제주노선 운항 편수가 30% 증가하게 된다. 그 동안 청주, 제주노선은 수요는 많으나 공급이 부족해 주말•성수기에 만성적인 좌석난을 겪어 왔으나 이번 진에어 노선 개설로 좌석난 해소와 시민 이용 편의가 크게 증진될 것으로 예상한다.
청주시 관계자는 "진에어의 제주 정기노선 신규 취항으로 충청권의 제주여행이 한결 수월해짐은 물론 3일부터 이스타 항공사의 연이은 홍콩 취항으로 청주공항이 활성화되는 본격적인 계기가 되어 일본, 동남아 등 다양한 국제노선 취항으로 중부권 핵심공항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