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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오는 10일까지 새 공공자전거 체험 시민모니터 요원 모집
2015/09/04 13:14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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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자전거 무료 이용권으로 직접 이용 가능, 우수활동가에게는 시장 표창
 
서울시가 10월 공공자전거 시스템 본격 오픈을 앞두고 사전 모니터링을 진행할 시민 체험단 50명을 오는 1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오는 10월 신촌․사대문․여의도․상암․성수 등 시내 5개 거점에 공공자전거 총 2천 대를 도입할 예정이다.
 
체험단은 올 해 12월 31일까지 공공자전거를 이용하며 매월 시설과 시스템 상 보완점 등을 살피게 된다.
 
체험단에 선정되면 올 해 연말까지 공공자전거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카드가 주어지며, 공공자전거를 직접 이용해 보고 매월 시설과 시스템 등 운영 전반에 대한 모니터링 보고서를 제출해야 한다.
 
체험단에게는 공공자전거 오픈행사, 자전거 축제 등 시 주최 자전거 행사에 우선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며 우수 활동가에게는 시장표창이 수여될 예정이다.
 
만 15세 이상 자전거를 탈 줄 아는 서울 시민이라면 누구나 공공자전거 시민 체험단에 지원할 수 있으며, 10일 24시까지 온라인이나 팩스로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지원서는 서울시 홈페이지에서 내려 받아 작성한 뒤에 이메일(realjihun@seoul.go.kr) 또는 팩스(02-2133-1052)로 접수하면 된다. 문의는 보행자전거과(02-2133-2391)에서 가능하다.
 
이방일 서울시 보행자전거과장은 "새롭게 도입되는 서울형 공공자전거는 시설이나 시스템면에서 기존보다 훨씬 쉽고 편리할 것이라 생각한다. 매월 시민 체험단이 제안하고 지적해 주는 사항을 운영에 적극 반영하여 공공자전거를 서울의 명물로 자리매김 시키겠다."고 말했다.
[ 이수진기자 lsjblue74@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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