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경북 동해안 연안 1000 리에 해양레포츠체험벨트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북 동해안은 서남해안에 비해 스킨스쿠버와 해수욕(시계, 모래해변 장점), 일출 감상의 적지이다. 또한 국민적 관심이 높은 울릉도와 독도가 위치해 있고, 낮은 조수간만의 차로 낚시 보트활동 유리, 바다낚시 장소 풍부, 러시아와 일본 연계 크루즈, 마리나 개발 적합성의 강점을 가지고 있다.
경북도에는 구체적으로 5개의 마리나항만 예정구역과 2개의 어촌마리나역이 지정되어 있으며, 해양레포츠센터 2개소, 바다낚시공원 3개소, 레저선박 계류장 2개소 등 다양한 해양레포츠체험 활동을 위한 기반시설이 설치 운영되고 있다.
특히 2013년 국가지원 거점 형 마리나 항만으로 지정되어 설계 중인 울진 후포항이 2019년에 완공되면 명실 공히 환 동해권 국제 요트 중심 기착지로서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다.
또한 경북 동해안에는 신 관광수요를 충족할 다양한 해양자원과 연계 가능 육상자원이 분포되어 있으며, 스킨스쿠버, 바다낚시 등 해중 및 해상레포츠에 적합한 해양환경을 가지고 있어 국내뿐 아니라 환동해권의 해양레포츠 및 레저관광 중심지역으로 성장발전 될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다.
목표는 황홀한 동해의 비경과 문화체험(체험),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힐링(휴양), 연인과 가족의 오감만족(감성), 안전하고 활기찬 레포츠(놀이), 1000리 길 천 개의 스토리(콘텐츠)이며 이를 실현하기 위한 추진전략은 사계절형 해양레포츠 거점 개발, 체류형 해양레포츠 인프라 확충, 요트체험 마리나 네트워크 구축, 해양레포츠 관광상품 개발과 명품화, 해양레포츠 연계 및 지원 시스템 구축이다.
전략별 주요 사업으로는 포항해양레포츠센터 건립, 울릉 해중레저 거점마을 기반 조성, 해양레포츠체험 명소마을 조성, 국제해양레포츠 대회 및 이벤트 개최 등이 있다.
이상욱 경북도 동해안발전본부장은 “시대 변화에 부응하는 경북 동해안 해양관광벨트 구축의 일환으로 작년에는 신동해안 등대관광벨트 조성방안을 수립해 해양수산부에서 정책적 지원을 이끌어 내는 성과가 있었다. 이의 연장선상에서 올해에는 해양레포츠체험벨트 조성방안을 마련하는데 역점을 두고 있다. 앞으로 해양레포츠를 동해안 발전을 이끌 핵심콘텐츠로 발전시키겠다.
”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