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군수 이석래)은 지난 31일 국회에서 통과된 2014년도 정부예산중 환경부 및 국토교통부 소관 주요 국책사업과 관련하여 약 80억원의 국비 예산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확보된 국비예산은 2018평창동계올림픽과 관련한 급수체계 개선사업비중 보상 및 실시설계비로 60억원, 창리천 생태하천 복원을 위한 실시설계비 5억원과 평창군 남부지역의 접근 도로망 확충을 위한 31번 국도 확포장 사업비중 실시설계비 10억원,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사업비 5억원 등이다.
군 관계자는 “원할한 사업추진과 효율적인 예산 투입을 위해서는 중앙부처와 지자체간 충분한 사전 교감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생각으로 환경부와 국토교통부, 기획재정부, 그리고 염동열 지역구 국회의원과 수 차례 회의 및 방문 접촉을 통해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했으나 2014년도 정부예산이 복지예산 확대, SOC 건설예산 축소 등으로 인해 국비예산 확보가 쉽지 않았다. 그러나 6백여 평창군 공직자를 비롯한 지역구 국회의원의 적극적인 예산확보 노력으로 소기의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