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상당산성자연휴양림’이 1월의 추천 자연휴양림으로 선정되었다.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가 “조선의 역사를 안고 있는 충북 청원의 국립상당산성자연휴양림을 새해 ‘1월의 추천 자연휴양림’으로 선정했다”고 밝힌 것.
‘국립상당산성자연휴양림’은 충북 청주와 대전광역시 그리고 수도권에서도 1시간 30분 이내로 도착 가능 한 사통팔달의 입지를 지니고 있다. 중부고속도로 오창IC와 청주국제공항이 10km 이내에 위치하며, 청주에서 충주로 이어지는 36번 국도와 청원군 511번 지방도가 연접하고 있어 교통여건이 비교적 좋은 편이어서 방문이 용이하다.
2012년 개장하여 최신식 산림휴양시설과 잔디구장, 세미나실을 갖추고 있으며, 휴양림 내에는 잘 가꾸어진 울창한 국유림과 완만한 등산로가 있어 누구나 부담없이 산행을 즐기기에 적합하다.
또한 휴양림 근처 청원군 내수읍에는 세계 3대 광천수로 유명한 초정약수와 1만원권 화폐를 그린 김기창 화백 그리고 동학농민운동의 선구자 손병희선생의 유허지, 독립운동가 신채호선생의 사당 및 묘소, 고인쇄박물관이 자리하고 있는 등 역사와 휴양림이 적절히 조화를 이루고 있어 아이들의 역사 교육 현장으로 활용도도 높은 편이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관계자는 “국립상당산성자연휴양림은 비교적 소규모의 휴양림이지만 접근성이 좋고 조용하여 여유롭게 힐링을 할 수 있는 새해 첫 여행 최적의 장소이다.”라고 전했다. 문의는 043) 216-0052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