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10.22 14:23 |
톰과 제리 쇼, 형사 가제트, 가필드까지…애니메이션 채널 부매랑 개국
2015/11/12 14:11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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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4일 '부메랑(Boomerang)' 한국방송 시작, 12월말까지 론칭기념 이벤트도 진행
애니메이션 채널 부메랑.jpg
 
톰과 제리 쇼, 형사 가제트, 가필드 쇼, 미스터 빈 추억의 애니메이션을 한 공간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가 펼쳐진다.
 
글로벌 종합 미디어기업 타임워너의 자회사 터너(Turner)는 오는 11월 14일 세계적인 애니메이션 채널 '부메랑(Boomerang)'을 한국에 개국하는 것.
 
'부메랑'은 터너가 주력하는 두 번째 애니메이션 채널로 이미 동남아시아 전역과 호주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한국 시장에서 선보이기를 오랫동안 준비해 왔다. 2000년 미국에서 첫선을 보인 '부메랑'은 1년 전 대대적인 리뉴얼을 통해 현대적인 룩으로 재탄생했다.
 
'부메랑'은 새로운 그래픽을 통해 화려한 색채로 재탄생한 '톰과제리 쇼', '미스터 빈', '형사 가제트', '가필드 쇼', '루니 툰 벅스버니와 대피 덕' 등의 인기 애니메이션을 24시간 한국어로 방영할 예정이다. 여기에 '최강전사 미니 특공대', '헬로 카봇'과 같이 어린이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국내 애니메이션도 함께 방영한다.
 
터너 엔터테인먼트 네트웍스 코리아 이종석 대표는 "부메랑은 엄마와 아빠가 보고 자란 클래식 애니메이션을 자녀와 함께 즐기며 새로운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선사할 것이다. '부메랑'의 한국 론칭은 터너가 한국 시장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을 반영한 의미 있는 행보이며 이런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국내 콘텐츠 및 미디어 산업의 발전과 활성화에 기여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부메랑'은 한국 론칭을 축하하며 부메랑 테마송 '우리랑 부메랑!'을 방송에 소개하며 12월 말까지 공식 홈페이지(boomeranggo.co.kr)와 주니버(jr.naver.com) 에서 론칭 기념이벤트를 진행한다. '부메랑'은 11월 14일 00시부터 각 지역 케이블 TV와 IPTV를 통해 시청할 수 있으며 론칭을 기념하여 14일 단 하루, 24시간 내내 '톰과 제리 쇼'를 만날 수 있다.
[ 김병수기자 bslsj774@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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