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2코리아(대표 정영훈)가 골프브랜드 ‘와이드앵글(W.Angle)’을 론칭하며 골프의류시장 진출을 선언했다.
‘와이드앵글(W.Angle)’은 고가의 기존 골프웨어와는 달리 거품을 뺀 합리적인 가격에 K2코리아의 기술력과 북유럽의 스타일리쉬 한 감성을 접목했다고 한다.
K2코리아는 이미 지난 2013년 6월부터 새롭게 골프사업부를 신설하고 외부에서 인력을 스카우트했으며, 브랜드 네임 및 심볼 작업을 마무리했다고 한다. 현재 2014년 F/W 시즌 론칭을 목표로 디자인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중이다.
K2코리아 관계자는 "최근 골프웨어가 젊은층을 대상으로 부활의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런 움직임을 바탕으로 고가의 기존 골프웨어와는 달리 가격거품을 뺀 합리적인 가격을 표방하는 제품을 론칭하려 한다. ‘와이드앵글(W.Angle)’은 스타일, 가격, 기능성 어느 하나도 놓치려 하지 않는 스마트한 소비자를 제대로 만족시키는 브랜드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시장을 리딩 해 나갈 대표 브랜드로 키우기 위해 적극적인 마케팅을 운영할 예정이다.”라고 덧붙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