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바, 뽀로로, 코코몽, 미니특공대, 카봇, 요괴워치 등 아기자기 귀여운 캐릭터와 아이들이 즐거운웃음 소리가 함께하는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2015’가 문을 열었다.
16일 국내외 292개 캐릭터, 라이선스(license) 관련 기업과 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화려하게 개막한 캐릭터 페어 현장은 기업들에게는 최고의 비즈니스 기회의 장이며 아이들에게는 추운 겨울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는 환상적인 놀이터가 되어 주었다.
우선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개최된 전시회기이기에 그와 어울리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전시회 기간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선착순 어린이 100명에게 캐릭터 크리스마스 선물이 제공된다. 또한 선착순 30명에게는 대형 캐릭터 크리스마스 트리에서 산타와 함께 폴라로이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전시장 이벤트 무대에서는 캐릭터와 관련된 다양한 퀴즈를 진행해 푸짐한 상품을 제공하고, 사랑스러운 캐릭터들의 퍼레이드도 전시회 기간 내내 만날 수 있다.
참가 업체에서 마련한 다양한 체험존도 어린이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요괴워치의 주인공 민호가 되어 요괴를 찾아볼 수도 있고, 미니특공대나 파워레인저 트레인포스의 주인공들과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100% 당첨 확률 뽀로로 룰렛 게임에 참여하면 음료수나 짜장라면 등을 경품으로 받을 수 있으며, 로봇트레인과 슈퍼윙스, 스푸키즈 코너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이벤트 현장에도 아이들이 좋아할 귀여운 경품들이 준비되어 있다.
타요 코너에서는 미니 타요를 타 볼 수 있으며, 코코몽과 자두 코너에서는 페이퍼토이를 선물하고 직접 색칠한 그림을 뱃지로 만들어 주기도 한다. 귀여운 엘로우와 레드가 함께 하는 라바존에서도 시간마다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되어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와 더불어 키덜트를 위한 공간 ‘키덜트(Kidult) 특별관’, 국산 캐릭터 정품 사용 확산을 위한 ‘정품 사랑 홍보관’과 역량 있는 신인작가의 작품을 선보이는 ‘차세대 캐릭터관’도 마련되어 있다.
16일부터 20일까지 5일 간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서울 캐릭터•라이선싱 페어’ 행사 입장료는 대학생 및 성인은 8,000원, 중고생은 6,000원, 초등생 및 유아는 4,000원이며 36개월 미만 영아는 확인서류를 지참할 경우 무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