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수목원 체험프로그램과 자연휴양림 시설 및 주변 볼거리 등 다양한 경기도의 산림휴양시설 정보가 담긴 책자가 발간되었다.
경기도가 발간한 ‘경기도의 산림휴양시설’ 안내책자에는 경기도내에서 운영 중인 산림휴양시설에 대한 정보제공은 물론, 이용객들의 편의 증진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특히 이번에는 지난 2011년 제작됐던 기존 홍보책자의 호응이 높아 더 많은 신규 정보가 담겨있다고 한다.
총 76페이지로 구성된 안내책자에는 수목원과 식물원 17곳, 자연휴양림 14곳이 소개되어 있다. 세부적으로 해당 시설의 개요 및 특징, 위치 및 시설현황, 체험프로그램 안내, 관람시간 안내, 주변 관광지 안내, 문의방법 안내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주목할 만 한 점은 각 시설의 이모저모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컬러사진들을 수록함으로써 유용한 여행정보를 제공한다는 것이다. 또한, 시설이 위치한 지역의 유래나 관련 민담 등을 소개해 독자들로 하여금 더 쉽게 읽히도록 꾸몄다.
경기도는 총 4,000부의 책자를 제작, 도청 및 도 산하기관을 비롯해 도내 31개 시군, 전국 17개 시도 산림부서, 산림청, 한국식물원수목원협회, 산림휴양복지학회, 산림치유연구사업단, 산림조합중앙회 지역본부 등 유관기관에 배부했다. 특히, 보다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도록 각 기관의 민원실이나 행정자료실 등 방문객들의 발길이 잦은 곳에 비치할 예정이다.
이세우 경기도 산림과장은 “경기도에는 도심과 가까운 수목원과 식물원, 자연휴양림이 곳곳에 위치하고 있어 현대인들의 지친 심신을 달래기에 매우 좋다.”면서, “이번 안내책자를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경기도의 산림휴양시설을 통해 힐링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