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한강사업본부)에서 ‘한강공원 이용자의 안전과 쾌적한 자전거 이용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내달 7일까지 ‘한강 자전거 안전 지킴이’(자원봉사자) 5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한강 자전거 안전 지킴이’는 한강에서의 안전한 자전거 타기 문화 정착을 위해 2011년 9월부터 조직, 활동하고 있으며, 올바른 자전거 안전 문화 정착을 위해 평소 자전거 이용에 관심이 많은 자원봉사자로 구성해 운영 중이다.
2016년 ‘한강 자전거 안전지킴이’ 활동기간은 올 4월부터 12월말까지다. 주요 활동은 매 주말인 토요일과 일요일 한강공원 자전거 이용자 안전운행 계도 및 자전거 바르게 타기 캠페인 등이다.
또한 서울시(한강사업본부)는 ‘한강 자전거 안전 지킴이’의 활성화를 위해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자원봉사활동과 활동 우수자에 대한 다양한 인센티브 제공을 검토 중이다.
이상국 서울시 한강사업본부 총무부장은 “한강을 방문한 시민 모두 공원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자전거 문화를 조성하는데 노력 중”이라며 “자전거 안전사고 및 질서유지에 만전을 기하기 위한 시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