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 브랜드 아크테릭스에서 초경량 볼더링 싱글피치 어프로치 슈즈 아카리스를 출시했다.
아라키스 슈즈에는 아크테릭스의 새로운 제작 기술인 어댑티브 핏 라이트(Adaptive Fit Lite)가 적용되어 있으며, 신축성 있는 라이너가 발등 부분의 갑피와 독립된 형태로 제작되어 신는 순간 마치 양말처럼 개인의 족형에 꼭 맞는 핏을 선사할 뿐 아니라 흙, 먼지, 자갈 등 외부 이물질이 신발 안쪽으로 유입되는 것도 막아 준다.
아라키스는 무더운 여름철에 그 진가를 발휘할 것으로 보인다. 통기성이 우수한 메쉬 소재의 라이너와 가죽 풋베드는 맨발로 신어도 편안한 착화감을 자랑하며, 발 뒤축에는 꺾어 신을 수 있는 접이식 힐이 있어 순식간에 편안한 슬리퍼로 변신하기도 한다.
또한 빠르게 신발을 신고 벗기 좋은 원-핸드 결속 시스템과 메모리 버클은 클라이밍과 빌레이 사이를 쉽게 오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 신발 한 짝의 무게가 사과 1개 정도인 250g 내외에 불과해 휴대성 역시 뛰어나다.
비브람과의 협업을 통해 제작한 ‘비브람 라이트 어프로치 메가그립’ 바닥창은 유연하면서도 견고함을 갖췄으며, 그립력이 좋은 토우캡과의 시너지를 통해 어떤 지형에서도 탁월한 접지력을 약속한다.
볼더링이나 어프로치는 물론 다양한 여름철 산악 활동에서 경쾌함을 선사할 아라키스 슈즈의 국내 소비자 가격은 21만 9천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