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 브랜드 컬럼비아에서 ‘마운틴후드 다운’ 재킷을 출시했다.
‘마운틴후드 다운’은 컬럼비아의 고향 미국 포틀랜드의 명소인 ‘마운틴후드(후드산, Mt. HOOD)’를 모티브로 한 다운재킷으로 마운틴후드는 미국 오리건 주에서 가장 높은 봉우리를 가진 산으로, 신비로운 만년설의 절경을 볼 수 있어 스키나 하이킹을 즐기는 사람들과 관광객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마운틴후드 다운’은 자연이나 도심 어디에서든 즐겨 입을 수 있도록 보온성을 강화했다. 또한 체온 반사효과로 열을 유지하는 ‘옴니히트 리플렉티브’에 구스다운과 인공 보온 충전재를 레이어드해 삼중으로 체온 손실을 막는 ‘터보다운’ 기술이 적용됐다.
디자인은 깔끔함과 심플함이 돋보이며, 여성용의 경우 엉덩이를 덮는 길이에 스트링으로 허리 라인을 잡아줘 여성스러운 느낌을 강조했다. 또한 후드를 탈부착해 때에 따라 다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으며, 커플 아이템으로도 이용 가능하다.
남성용은 스톤, 블랙, 마린 블루, 마운틴 레드 네 가지 컬러로, 여성용은 스톤, 블랙, 선셋 레드 세 가지 컬러로 출시되며 가격은 남녀용 모두 49만8천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