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성군, 제암산자연휴양림 내 산림생태문화체험단지 조성
전남 보성군은 제암산자연휴양림 내에 270억 원을 투자하여 산림생태문화체험단지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완공 목표는 2014년 6월이며, 산림생태문화체험단지 조성사업을 통해 160ha에 달하는 제암산자연휴양림에는 팬션형 숲속의 집 18동, 임도(진입로)구조개량사업 2.1km, 무장애산악트레킹로드(더늠길) 5.8km, 콘도형 숙박시설인 웰컴센터, 300석 규모의 숲속교육관, 잔디광장, 모험시설(에코어드벤처, 짚라인) 등이 조성된다.
보성제암산자연휴양림은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와 2013년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공식숙박업소로 지정되어 박람회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친절한 서비스로 큰 호응을 얻은바 있다.
제암산자연휴양림 관계자는 “산림생태문화체험단지 조성사업이 완료되면 주변의 관광시설과 연계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미래의 산실인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고 즐길 수 있고, 보성을 찾은 관광객들이 다시 찾고 싶은 곳, 보성군 제암산자연휴양림을 전국 최고의 산림복합레저 휴양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 사천시 와룡저수지 주변 힐링 산책로, 데크로드 조성
경남 사천시가 2013년 12월부터 와룡동 102-4번지 저수지 주변 일원에 데크로드 조성 사업을 단계적으로 시행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오는 2015년에 완공할 예정이며, 지난해 사업비 3억을 들인 1단계 데크로드 조성사업 240m구간이 이번 달 말에 준공되고, 사업의 원활한 연속성을 위해 2월 안으로 2단계 데크로드 조성사업을 조기 착공할 예정이라고 한다.
현재 사업을 조성하고 있는 용두공원에서 와룡저수지간 산책길은 매년 5월 와룡산 철쭉 축제를 비롯한 각종 시민걷기행사로 활용되고 있을 만큼 평소 많은 시민들과 외지인이 이용하는 곳이다. 그 동안 차량운행으로 인한 교통사고 우려가 있어 왔으나 이번 와룡저수지 주변 데크로드 사업 추진으로 보행자들이 안전하고 보다 편안하게 운동할 수 있게 되어, 산림휴양과 더불어 자연경관을 제공하는 여행지가 될 전망이다.
또한 지난 2013년 5월부터 와룡숲 조성 공사를 시행하여 목재 계단과 편백 나무외 8종을 식재하여 용두공원과 연계하였으며 빼어난 자연경관을 바탕으로 힐링 산책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사천시 관계자는 "향후 와룡저수지 주변에서 용두공원까지 데크로드 사업을 완공하고 각종 편의 시설을 조성하는 등 방문객들을 위한 다양한 산림서비스 사업을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