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10.15 17:14 |
금난새와 함께하는 덕수궁 석조전 음악회 25일 첫 무대
2017/01/18 00:14 입력
트위터로 기사전송 페이스북으로 기사전송 미투데이로 기사전송 다음요즘으로 기사전송
덕수궁 석조전 음악회 (3).jpg

덕수궁 석조전에서 오는 25일부터 6월 말까지 매달 마지막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지휘자 금난새와 함께 하는 ‘석조전 음악회’가 개최된다.

올 상반기 함께 하는 지휘자 금난새는 전 세계적인 명성을 쌓아온 지휘자로서 클래식 음악을 대중에게 친숙하게 전달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그는 그 동안 함께 연주해 온 다양한 분야의 연주자들과 함께 호흡을 맞추며 이번 ‘석조전 음악회’를 통해 수준 높은 클래식 연주들을 들려줄 예정이다. 

덕수궁 석조전 음악회 (2).jpg

우선 1월에는 박진희, 이지행, 김기경, 션 무어(Shawn Moore) 등 젊은 연주자들이 피아노와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의 협연으로 2017년 음악회의 문을 힘차게 연다. 2월에는 현악 앙상블 팀 ‘카메라타 S’의 화려한 현악기 연주가 이어지며, 3월에는 김기경, 최영민의 연주로 두 대의 피아노가 독특한 하모니를 만들어 낼 예정이다.

4월에는 트리오를 결성해 활동하고 있는 박지윤과 이정란, 이효주의 바이올린, 비올라, 피아노 3중주가 펼쳐지며, 5월에는 한경필하모닉오케스트라에서 활동하고 있는 안영지, 김연화, 백양지, 임은진, 안중연의 목관 악기 연주가 예정되어 있다. 6월에는 최현우, 이광혁, 윤종률 등 재즈 음악가들이 상반기 프로그램의 마지막을 장식할 계획이다.

음악회 신청은 덕수궁관리소 누리집에서 매달 음악회 1주일 전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가능하다. 선착순 90명을 접수한다. 단, 65세 이상 어르신과 외국인들은 10석에 한해 현장에서 접수할 수 있다. 

덕수궁 석조전 음악회 (1).jpg

올해 첫 공연인 1월 음악회 신청접수는 오는 18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석조전 음악회’는 무료로 진행되며, 공연 당일인 문화가 있는 날에는 덕수궁에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음악회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덕수궁관리소에서 문의 가능하다.

한편, ‘석조전 음악회’는 1910년대 석조전에서 피아니스트 김영환이 고종 황제 앞에서 연주했다는 기록을 바탕으로 2015년 처음으로 선보인 이후 문화가 있는 날 대표적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중이다.

[ 이수진기자 lsjblue74@gmail.com ]
이수진기자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bslsj774@naver.com
WithLeisure - 위드레저(www.withleisure.co.kr) - copyright ⓒ WithLeisure.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댓글달기

화제의 포토

화제의 포토더보기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  주소 :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584 6층 358호(논현동, 성일빌딩)
     등록번호 : 서울 아02855 , 등록연월일 2013.10.30 , 사업자등록번호 : 211-10-39502 
     대표전화 : 010-2542-9700 | 발행인,편집인 : 이수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수진
     Copyright ⓒ 2013 withleisure.co.kr All right reserved.
    WithLeisure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