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보라카이 노선에 대한 여름시즌 특가 프로모션이 진행된다.
필리핀 국적의 팬퍼시픽항공이 한국-필리핀간 지정항공사 자격을 정식으로 취득하는 것을 기념하여 인천-보라카이 노선 여름 시즌특가 프로모션을 오는 26일부터 진행하고, 27일부터 무안-보라카이(칼리보) 노선에 신규 취항하는 것을 기념하기 위하여 해당 노선 신규취항 특가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가 프로모션은 모든 세금 및 수수료가 포함된 왕복 운임 기준으로 인천-보라카이 구간 여름시즌 특가는 19만9천원부터 판매되며, 무안-보라카이 구간 신규취항 특가는 9만9천원부터 판매된다.
프로모션 대상은 2개 노선 모두 8월 10일 출발 편까지 해당되고 여행 기간은 5일이다. 또한 이번 프로모션에는 다양한 에어텔 상품도 함께 판매되어 보다 경제적인 요금으로 보라카이 자유여행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인천-보라카이행은 매일 오전 출발, 귀국 행은 심야 출발 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호남권에 새로운 여행목적지로 선보이는 무안-보라카이 노선은 수, 목, 토, 일 주4회 스케줄로 운항하게 된다.
이번 취항 특가 프로모션에 대한 예약 및 문의는 팬퍼시픽항공 홈페이지 및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팬퍼시픽항공은 1973년 Astro Air International로 설립되었으며, 2016년 Pan Pacific Airlines로 리브랜딩 되었으며, 인천-보라카이, 무안-보라카이 구간 운항 외에 향후 동일 노선 추가 증편 및 인천-세부, 인천-팔라완 노선 등 휴양지 노선에 취항할 계획이고 필리핀 국내 노선, 필리핀-중국 및 필리핀-대만 노선 등 국제선 확충도 올해 안에 전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