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문순 강원도지사는 오늘(2. 4) 양양국제공항에서 2014. 4. 1 ~ 6.30까지 양양국제공항과 중국 9개도시 및 제주를 연결하는 10개 취항도시를 확정·발표했다.
〈 취항도시 및 운항개요 〉
◇ 취항도시
○ 국제선 : 중국 9개도시
- 동북지역 : 요녕성 심양
- 화북지역 : 하북성 석가장, 산서성 태원
- 서북지역 : 영하회족자치구 은천, 섬서성 서안
- 화남지역 : 복건성 천주, 강소성 남경, 광서장족자치구 남녕
- 서남지역 : 사천성 성도
○ 국내선 : 제주
◇ 운항개요
○ 운항기간 : 2014. 4. 1 ~ 6. 30
○ 운항횟수 : 매일 4회 운항(국제선 2, 국내선 2)
○ 공항이용객 : 1일 1,280여명 예상
○ 항 공 사 : 진에어, B737-800, 189석
양양국제공항은 중국 9개도시와 제주노선 취항을통해 2014년을 「공항활성화 원년」으로 하고, 중국내에서의 집중 홍보지원으로 양양 공항을「동북아 거점 공항」으로 안착시키고, 나아가「2018평창동계 올림픽대회 관문공항」으로서의 기능과 역할을 수행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강원도지사는 중국 관광객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관광인프라를 확충해서「강원관광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기회로 만들어가고, 무엇보다「지역 주민들의 소득과 연계」시킬 수 있도록 여행업·숙박·식당 등「서비스산업 일자리 창출」등, 중국 관광객의 도내체류와 소비를 촉진 시켜「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토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