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국영 항공사 베트남항공이 동남아시아/유럽/호주 노선 왕복 항공권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대상 노선은 인천과 부산에서 출발, 베트남을 경유해 동남아시아(쿠알라룸푸르/방콕/싱가포르/자카르타), 유럽(파리/프랑크푸르트/런던/모스크바), 호주(멜버른/시드니)이며 동남아시아 노선 271,900원부터, 유럽 노선 693,800원부터, 호주 노선 772,600원부터 구입할 수 있다.
발권 기간 및 여행 기간은 2019년 7월 31일까지로, 여행 기간 또한 7월 31일까지 운항하는 항공편에 적용된다. 일부 성수기나 특정 날짜는 조기 매진될 수 있으며, 베트남항공 웹사이트 또는 가까운 여행사를 통해 발권이 가능하다.
또한 베트남항공은 내년 3월 30일까지 실시할 동계 스케줄을 발표했다.
베트남항공은 늘어나는 수요를 고려해 올해 12월 19일부터 3월 30일까지 휴양도시 나트랑 노선을 기존 주 4회 운항에서 매일(주 7회) 증편 운항한다. 이로써 한국과 베트남을 잇는 항공편은 주 56회(1일 기준 총 8회, 인천-하노이/호치민 매일 2회, 인천-다낭/나트랑 매일 1회, 부산-하노이/호치민 매일 1회) 운항 예정이다.
다가오는 2019년에는 인천-호치민 노선과 부산-호치민 노선에도 B787-10 투입을 예정하고 있어, 최신 기종 운항을 통해 더욱 다양한 비행 경험을 승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꿈의 비행기 ‘드림라이너’로 유명한 B787은 기술의 효율성과 환경친화적인 특징을 갖춘 보잉사의 최신예 항공기이다.
베트남항공 관계자는 “이번 동계 스케줄 일정을 통해 베트남 국내 여행은 물론 동남아, 유럽, 호주 등의 연결 비행 편을 이용하는 승객에게도 더욱 편리한 여정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