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겨울 도심 한 복판에서 야생화를 만나볼 수 있는 전시회가 열린다.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에서 오는 21일부터 8일간 서울역에서 ‘계절을 앞서 만나는 우리 야생화 전시회’를 개최하는 것.
이번 전시회는 사계절 내내 우리 꽃을 감상 할 수 있도록 국립수목원 분원인 유용식물증식센터에서 우리 꽃 야생화 개화시기 조절 기술 연구를 성공한 결과물로 우리 꽃 야생화 개화시기 조절 기술 연구는 개화를 유도하기 위하여 적용된 기술은 ‘저온처리를 통한 휴면타파’, ‘일장조절’ 및 ‘식물생장조절물질 활용한 개화 촉진’ 등이다. 향후 국립수목원은 2021년까지 고품질의 재배 기술들을 표준화하여 야생화 산업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끊임없는 연구를 진행 할 예정이다.
이유미 국립수목원장은 “야생화 재배기술 연구결과를 적용한 이번 전시회를 통하여, 야생화 산업화 기반이 구축되기를 바라며, 그 결과로 우리 정서가 담긴 꽃들이 많이 소비되고 주변에 많이 채워지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