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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연인과 함께 하는 "2014 한국타미야 MINI 4WD 대회"
2014/02/24 18:4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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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TAMIYA FAIR’ MINI 4WD WORLD CHALLENGE’ 출전권 걸린 대회 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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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코엑스) 10층 에메랄드홀에서 (주)한국타미야에서 주최하는 “2014 한국타미야 MINI 4WD 대회" 제1차 한국대표 선발전이 열렸다.
 
“2014 한국타미야 MINI 4WD 대회"는 올 해 6~8회의 대회를 거쳐 각 대회 포인트 합산으로 최종 1위를 결정 해 11월에 일본에서 개최되는 ‘2014 TAMIYA FAIR’ MINI 4WD WORLD CHALLENGE에 참가할 선수를 선발하게 되는 미니사구 대회이다. 월드 챔피언 클래스(World Champion Class) 우승자에게는 항공권의 행운도 주어진다.
 
이 날 대회 현장에는 미니사구의 대중적인 인기를 증명이라도 하 듯 어린 아이부터 성인까지, 남녀의 구분없이 다양한 연령과 성별의 참가 비율을 드러냈다. 스탠다드 클래스(Standard Class) 127명, 오픈 클래스(Open Class) 54명, 월드 챔피언 클래스(World Champion Class)는 109명 등 총 150명의 선수가 고루 클래스에 참가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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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는 풀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각 클래스 별 세 명의 선수로 한 조를 이루어 세 명의 선수가 출발 장소에서 시작 신호를 보고 출발 해 트랙을 세 바퀴 먼저 돌아오는 방식으로 순위를 결정했다. 부정출발, 코스이탈, 주행 중 차량의 부품빠짐 등은 규정에 의해 실격 처리되었다.
 
스탠다드 클래스 및 오픈 클래스 경기 시에는 일반 트랙으로, 월드 챔피언클래스 대회 시에는 트랙에 점프대 및 테크니컬 트랙을 설치 해 경기를 진행했다. 월드 챔피언 클래스의 경우 잔디코스는 물론 점프코스까지 갖춰 져 난이도가 높은 편이었다. 그로 인해 코스 이탈, 주행 중 차량의 부품빠짐 등으로 실격처리를 당하는 선수가 타 클래스보다 많았다.
 
예선전은 세 명 한 조를 이뤄 진행되었으며, 1위는 본선 진출, 2위와 3위는 패자부활전을 통해 본선 진출의 기회를 부여했다. 본선도 동일한 토너먼트 방식으로 경기를 치른 후 결승전에 출전할 선수를 선발했다.
 
그 결과 월드 챔피언 클래스에서는 김용재, 김태준, 김정환 선수가 오픈 클래스에서는 석혜인, 김진규, 홍승재 선수가 스탠다드 클래스에서는 한선희, 오윤수, 최이삭 선수가 1~3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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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클래스 입상자 1위 김용재, 2위 김태준, 3위 김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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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클래스 입상자 1위 석혜인, 2위 김진규, 3위 홍승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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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다드클래스 입상자 1위 한선희, 2위 오윤수, 3위 최이삭



[ 김범수기자 lureholic93@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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